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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출항 하는 곳 (승선권 지참자 승선하는 곳)
- 금모래와 산방산 풍경이 아름다운 화순금모래 해수욕장. 전국 최초 용천수를 이용한 담수풀장이 있는 곳 (화순항에서 2분 소요)
-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사계리 항만대 해안. 1950년 한국전쟁 당시 LST 군 수송선이 병력과 물자를 운반하는 군사항이었던 곳
- 높이 395m, 유동성이 적은 조면암질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종상화산. 신생대 제3기에 화산회층 및 화산사층을 뚫고 바다에서 분출하면서 서서히 융기하여 지금의 모양을 이루었다. 1966년 천연기념물 제182-5호로 지정·보호되고 있으며 제주10경의 하나
- 산방산에 위풍당당한 남근석. 높이10m로 생김새가 남근처럼 생겨서 전국각지에서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남근석을 향해서 소원을 빌기도 한다.
- 용머리란 이름은 응회환이 파도에 의해 침식되고 남은 지형 모습이 마치 산방산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용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지명.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26호. 간조 때는 육로로 관람 가능
- 용머리란 이름은 응회환이 파도에 의해 침식되고 남은 지형 모습이 마치 산방산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용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지명.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26호. 간조 때는 육로로 관람 가능
- 단산(簞山)은 높이 158m의 오름으로 거대한 낙타 모양을 하고 있다. 추사 유배길 1코스(집념의 길)에 포함되어 탐방객들이 늘고 있다.
-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본섬에는 작은 모래사장이 있으며 주상절리 층이 일품이다. 바다에 잠겨 있다가 썰물 때면 모습을 드러내는 새끼 섬과 암초들이 있어서 보는 방향에 따라 섬의 개수가 3~8개로, 그 모양도 마치 착각처럼 변하기도 한다. 이런 까닭에 일출 시 사진촬영 장소와 최고의 낚시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 송악산 정상에 오르면 누구나 감탄사를 토해낸다. 앞으로 가까이 보이는 최남단의 마라도와 가파도, 형제섬, 우뚝 솟은 산방산, 멀리 보이는 한라산, 그리고 끝없는 태평양, 바다를 씻겨온 바람과 능선에 이어지는 푸른 잔디의 풋풋한 감촉 때문이다. 송악산 높이 104m, 둘레 3,115m, 면적 585,982m2이다.
- 선상에서 송악산을 바라보면 악어가 바다에 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 태평양 전쟁 말기 일제가 해상에서 상륙해 들어오는 미군 상륙정에 잠수정, 작은 목조 보트 등을 이용, 폭탄을 싣고 자살 공격을 감행하기 위한 일본 해군의 특공기지이었던 동굴
- 제주말로 물결(절)이 주상절리에 부딪쳐 우뢰같이 울인다는 뜻
- 화산 폭발로 용암이 분출되다 차가운 해수면에 맞닿으면서 생기는 모양으로, 수직 층과 수평 층으로 이루어졌다.
- 송악산 서남쪽 해안 절벽에 있는 멧돼지를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 멧돼지바위 라고 한다.
- 선상에서 가파도와 마라도를 조망할 수 있다.
- 처음엔 개코원숭이 얼굴과 비슷하고 점차 사자 얼굴로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형제바위에 있는 주상절리
- 두꺼비와 비슷하여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 한라산정상과 대평리에 박수기정(절벽) 볼 수 있다.
- 거북이와 비슷하여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 출발했던 화순항으로 도착